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(영화)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1억 9600만 달러의 제작비와 1억 4700만 달러의 마케팅비를 투자하고 북미에서만 3억 3300만 달러의 수익을 벌여들이는 말 그대로 초대박을 터뜨렸다. 이후 MCU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순위가 좀 떨어졌지만,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개봉 당시의 '''7억 7330만 달러'''라는 박스 오피스 성적은 MCU 영화 중 흥행 3위에 위치하였다.[* 당시 1위는 어벤져스이고, 2위는 아이언맨 3.] 북미에서의 흥행 성적은 대단하여, 첫 주말 9,400만 달러의 스타트를 끊음으로써 개봉 성적으로는 올해 개봉한 여러 영화들을 가볍게 따돌리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. 참고로 《[[어벤져스(영화)|어벤져스]]》를 제외한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시리즈 1편 중 최고의 주말 성적이며, 《가디언즈 오브 갤럭시》가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[[마이너]]한 작품에 속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매우 괄목할 만한 결과. 현재 개봉한 국가 중 흥행 1위를 한 번도 점령해보지 못한 곳은 한국뿐이라고. 한국에서의 흥행부진과는 달리 북미에서는 꾸준히 1위를 지킨 결과, 8월 말 2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마침내 2014년 북미 흥행 1위를 달성했다. 전체적으로 북미 흥행이 해외 흥행보다 높지만, 캐릭터들의 해외 인지도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는 것을 생각하면 해외 흥행도 매우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. 현재 《[[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]]》와 《[[캡틴 아메리카: 윈터 솔져]]》, 《[[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]]》를 제치고 2014년 월드와이드 3위에 등극했다. 사실상 2014년에 개봉한 코믹스 히어로 영화의 최고 자리에 올랐다. 평가와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과 덕분인지 감독 제임스 건이 속편 연출도 계속해서 맡는 걸로 확정됐다. 한편으로 건 감독은 프리미어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는 지금까지 만들었던 다른 어떤 영화들보다 가장 만들기 편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